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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음악생활을 도와주는 음악 애호가들의 동반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어뮤직 다음으로(?)많이 찾아가는 미국의 음반정보 사이트 Allmusic에서 선정한 AllMusic’s Favorite Electronic Albums of 2011에도 모어뮤직이 배포하는 앨범 두 장이 선정되었습니다. 이전 이야기에서 메탈 부문에서 두 장이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렸는데, 좋은 음반을 알아보는 Allmusic의 센스와 좋은 음반을 골라 배포하는 모어뮤직의 센스가 놀랍네요!
일렉트로니카 부문에서 선정된 앨범은 Jonti의 Twirligig와 James Pants의 셀프타이틀 앨범 입니다.
Jonti – Twirligig
호주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인 Jonti의 첫 솔로 앨범 입니다. 솔로 데뷔 전 Sherlock’s Daughter라는 밴드에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호주 인디 씬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둔 뒤 피튀기는 미국 인디 시장까지 진출했습니다. 미국에서도 Jonti의 뛰어난 감각을 알아봤기에 여러 기회가 찾아왔고 이것이 그 첫번째 결과물 입니다. 본 앨범과 Sherlock’s Daughter의 음악들을 비교하며 들으면 둘이 똑같이 우울하고 담담하고 소심해 보이는 것이 밴드 내에서 Jonti가 차지했던 비중이 얼마나 컸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코넬리우스같은 뮤지션이나 시부야케이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들으면 상당히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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