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트립합, 네오 소울, R&B 다양한 스팩트럼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Goapele
관록이 깃든 음악적 역량을 뜨겁게 담금질 하다!
2001년 데뷔 이후 눈에 띄는 빅 히트는 아니었더라도 꾸준하게 평균 이상의 차트 성적을 유지해온 R&B 뮤지션 과페레. 2004년 제시카 알바 주연의 영화 <허니>의 OST에 참여, 수준급의 결과물을 선보이며 국내외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트립합, 네오 소울, 컨템포러리 R&B가 융합된 과페레의 2011년 신보 Break Of Dawn은, 그녀가 직접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 했던 에타 제임스, 빌리 할리데이, 아레사 프랭클린 등의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흔적을 답습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반영되어 있다.
차분하고 담담한 목소리와 사운드로 앨범의 문을 여는 타이틀 “Play”에서부터, 펑키함이 느껴지는 앨범 타이틀과 동명의 트랙 “Break Of Dawn”을 거쳐 마지막 트랙에 이르기 까지 낮은 온도에서 시작한 불씨는 앨범 이곳 저곳에 지펴놓은 불꽃을 따라 큰 열기로 번져 꾸준하게 타오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