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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외연과 아름다운 멜로디를 지닌 컨템포러리 클래시컬 뮤직
일본의 전설적인 록 밴드 X-Japan의 리더 요시키의 클래식 앨범! [Yoshiki Classical]
밴드의 리더로서 드럼과 피아노, 작곡을 담당하며 일본의 전설적인 록 밴드 X-Japan을 이끌었던 요시키. 4살 때 피아노와 화성학을 공부하며 클래식에 눈뜬 그는 브라스 밴드의 트럼펫 주자로 활동하고 피아노 소품을 작곡하는 등 클래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재능을 보여왔고 이는 곧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발라드 곡들과 심포닉 메탈의 예술적 정점을 보여준 Art Of Life를 비롯한 X-Japan의 명곡들에 클래시컬하면서도 드라마틱한 감각을 불어넣는 밑바탕이 되었다.
데뷔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클래식 작품인 본 작 [Yoshiki Classical]은 클래식 작품으로는 이례적인 흥행성적을 기록한 1993년작 [Eternal Melody]와 2005년 작 [Eternal Melody II] 두 작품의 베스트 앨범 성격과 블록버스터급 신곡을 수록한 신작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 작품이다.
대영 제국 훈장과 기사작위를 받은 영국의 작곡가 Sir George Martin,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등 호화로운 라인업을 자랑하는 이번 앨범에는 X JAPAN WORLD TOUR의 콘서트 오프닝에 사용된 ‘Miracle’, 일왕 즉위 10주년 봉송곡을 피아노 협주곡으로 편곡한 ‘Anniversary’, 골든 글로브상을 위해 쓴 작품 ‘Golden Globe Theme’ 등의 신곡과 이전 클래식 작품들에서도 다루었던 ‘Tears’, ‘Forever Love’ 등의 X-Japan 발라드 곡들의 오케스트라 버전이 수록되어 있으며 교향곡, 협주곡, 현악 4중주 등 전통적인 클래식의 포멧 안에 요시키 특유의 아름다운 멜로디 감각과 팝의 친숙함을 담아냈다.
한편, [Yoshiki Classical]의 수익금은 요시키가 설립한 자선단체인 Yoshiki Foundation America를 통해 여러 자선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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