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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와 영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영상음악가BiggiHilmars
경이로운 아름다움, 느리고 거대한 파편의 결합 [Cinematic Songs]
1990년대, 포스트 록의 본고장 아이슬란드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밴드 Ampop의 프론트맨 출신인 BiggiHilmarsson. 밴드 해체 이후 영국과 아이슬란드를 오가며 작편곡가/음악감독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클래식과 일렉트로닉, 엠비언트와 팝이 혼합된 고유의 사운드와 뛰어난 멜로디 감각으로 장르를 초월한 전분야의 예술인들에게서 가장 신뢰받고 있는 뮤지션으로,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와 아이슬란드 최고 권위의 영화 시상식 Edda Oscar Awards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Future of Hope’를 비롯해 도요타, 이케아, 나이키, 쉐보레 등의 광고음악과 각종 TV시리즈의 사운드트랙 작업을 담당해왔다.
[Cinematic Songs]은 영화음악가로서 BiggiHilmarsson의 커리어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오랫동안 그가 작업해 온 음악들 중 베스트만 추린 앨범이며, 전위적인 문법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리스너의 마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킬 음악들이 빼곡하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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