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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감성으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원조 R&B 싱어 Vesta Williams
1980, 90년대 최고의 스타가 이 세상에 남기고 간 아름다운 목소리 [Seven]
1970년도에 LA에서 데뷔하여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한 활동을 보여준 원조 R&B퀸 Vesta Williams는 LA Lakers의 경기 오프닝에서 미국의 국가인 ‘Star Spangled Banner’를 4옥타브를 넘나들면서 불러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또한 1980년도에 ‘Once Bitten, Twice Shy’, ‘Sweet Sweet Love’, ‘Special’ 그리고 ‘Congratulations’ 등의 무수한 히트를 연달아 만들어내며 명실상부 미국 최고의 R&B싱어중 한 명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2011년 투숙하던 호텔에서 갑자기 찾아온 심장마비에 54세란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된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던 그 모습 그대로 기억될 것이다.
이번 앨범 [Seven]은 그녀가 살아생전 녹음했던 노래들을 수록한 앨범으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선율의 ‘Better Days’부터 남녀간의 사랑 애기를 다룬 ‘Five Ways’, 그리고 그녀를 가장 잘 나타내는 전통 R&B 타이틀곡 ‘Dedicated’까지.. 이제 더 이상 그녀를 볼 수 없지만 깊은 감성과 함께 그녀의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울려 퍼질 것이다. R.I.P. Vesta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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