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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눈의 나라 핀란드로 이주, 새롭게 음악 인생을 펼치는 Nicole Willis의 신작
1995년 데뷔 앨범 [Earth and Heaven, in Repercussions]을 세상에 선보이며 음악을 시작한 그녀는 화가로서도 정열적으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다. 우리에게는 1999년 인기 록그룹 Leftfield의 2집 앨범 [Rhythm and Stealth]에 피쳐링 보컬로서 참가하면서 알려졌으며, 그 외에도 일본의 시부야계의 대부 코니시 야스하루의 앨범을 비롯, 다양한 유명 뮤지션의 앨범에 참여하면서 꾸준한 활동을 선보였다.
이번 6집 [Tortured Soul]은 핀란드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독일, 스위스, 영국 등 전 유럽지역에서 좋은 평가와 함께 점차 인기가 확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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