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마음을 치료하는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
착하고 바른 청년 Dylan Murray의 진지한 고백 [Inspiration]
밥 딜런과 비틀즈를 좋아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한 Dylan Murray. 10대 시절 레게 음악에 심취하면서 본격적으로 밴드를 시작한 그는 수 차례에 걸쳐 직접 자메이카를 방문할 정도로 커다란 열정을 보였고 비영리 단체 일원으로 자메이카 저소득층의 의식주 해결을 위한 자선 활동을 펼칠 정도로 그들의 문화와 음악에 깊은 애정을 갖게 되었다. 몇 년간의 여행을 통해 얻은 영감을 레게와 포크에 담아보고자 다짐한 Dylan Murray는 토론토로 돌아와 앨범 준비에 돌입하고 단어 하나하나, 노트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이며 100여 곡을 지었고 그 중 12곡을 추려 본 작 [Inspiration]를 완성시켰다.
Dylan Murray의 데뷔 앨범인 [Inspiration]는 그의 바이오그라피를 통해 예상했던 음악과 달리 포크와 모던 록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작품이며 앨범 전체가 비교적 간단한 편성으로 어레인지되어 보컬을 비롯한 각 파트의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특히 그래미 최우수 보컬 부문 수상자 Nelly Furtado의 신보에도 수록되었던 타이틀곡 ‘Be OK’와 이어지는 서정적 발라드 넘버 ‘Don't Leave This Love’는 놓쳐선 안될 필청 트랙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