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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ffy Town의 소소한 일상을 그린 3부작 컨셉 앨범의 마지막 앨범
노르웨이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작가주의적 뮤지션 Julian Berntzen의 국내 첫 소개작!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악기를 연주할 정도로 탁월한 음악적 감각을 가진 노르웨이 베르겐 출신의 Julian Berntzen(율리앙 반첸)은 20살 때 가상의 도시 와피 타운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컨셉 앨범 작업을 시작해 2003년 데뷔 앨범 [Waffy Town]을 발표, 노르웨이 음악 평론가들 사이에서 극찬을 받으며 데뷔 했다. 그리고 뛰어난 음악적 감성과 훌륭한 가사로 많은 인기를 모으면서 그 해 노르웨이의 그래미상이라고 이야기 하는 ‘Spellemannprise’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중적인 요소와 예술적 요소에서 동시에 성공한 뮤지션이 되었다.
2004년 [Pictures (In The House Were She Lives)], 2008년 [Rocket Ship Love]를 발표하면서 유럽권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그가 2012년의 끝자락에 내놓은 새 앨범은 그의 음악적 고향인 Waffy Town의 3부작 중 마지막 앨범이다. 최근에 보기 힘든 컨셉앨범으로 연극적 요소가 곳곳에서 보이는 이 작품은, 한 곡 한 곡보다는 앨범 전체가 작품적 세계로 연결되는 만큼 한번에 감상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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