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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력 음악 매체 Paste Magazine 선정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아티스트”
마음 깊은 곳에서 찾은 쓸쓸함의 심연 Joshua James ? [From the Top of Willamette Mountain]
미국 네브래스카 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Joshua James는 Bob Dylan, Neil Young의 계보를 이을 포크 록 뮤지션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탐미적인 사운드 위에 종교, 약물 남용 등의 사회적 문제와 비극적인 픽션 등 다소 무겁고 진지한 메시지를 쏟아내는 음악이 특징이다. 2008년에 발표한 첫 정규 앨범 [The Sun Is Always Brighter]으로 아이튠즈 포크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아이튠즈 베스트 포크 앨범 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듬해 발표한 [Build Me This]까지 상업적으로 성공시키며 주목 받는 인디 뮤지션으로 자리잡았다.
3년 만에 발표한 세 번째 정규앨범 [From The Top of Willamette Mountain]은 올드하면서도 영롱한 사운드 아트웍과 예측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팝 적인 전개로 포크 록 특유의 따뜻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각 곡을 채우고 있는 정취 또한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을만큼 편안하고 안락하다. 특히 이런 요소에 맞물리는 Joshua James의 나른한 목소리는 짙은 외로움과 향수를 불러오고 있으며 조용히 감정을 고조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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