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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와 목소리의 본분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Josh Tatum
팝 스타가 될 정취를 담고 있는 남다른 데뷔 앨범 [Everything]
할아버지에게 기타를 선물 받으며 록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된 Josh Tatum은, 중학교 입학 후 펑크 밴드를 시작하며 거친 펑크 사상에 매료된 청소년기를 보냈다. 시간이 지나며 Bob Dylan, Eric Clapton에서 2pa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에 관심을 쏟게 된 후 그의 목표는 ‘어떻게 하면 기타를 길게 맬 수 있을까’에서 ‘시대를 초월한 깊이 있는 음악’으로 변하게 되었고 고향인 텍사스를 떠나 LA로 이동해 인디 뮤지션으로써의 생활을 시작한다.
첫 정규 앨범인 [Everything]은 마음을 녹여 음악으로 표현해내는 Josh Tatum의 뛰어난 역량과 함께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포크와 소울, 포스트 그런지 사운드까지 폭넓은 영역을 아우르고 있지만 난잡함보다는 다양성이 주는 재미가 더욱 앞서고 있다. 다양한 음악에 대한 욕심을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는 가창력과 보컬톤의 넓은 영역, 깔끔한 연주, 강력한 대중성까지 갖추고 있는 이 앨범은 Josh Tatum의 성공을 필연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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