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기말 뉴 메탈의 열풍을 주도해온 밴드 P.O.D.
힙합, 펑크, 레게. 하이브리드의 극단에서 찾은 절정의 랩 코어 미학!
P.O.D. (Payable on Death)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뉴 메탈 광풍의 중심에 서있던 밴드이다. 1999년 발매한 메이저 데뷔 앨범 [The Fundamental Elements of Southtown]과 2001년 앨범 [Satellite]을 통해 총 네 번의 플레티넘을 달성, 이후 여섯 차례나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되며 헤드라이너 급 스타 반열에 오르고 꾸준히 인기를 유지해 왔지만 지난 2009년, 진행 중이던 유럽투어를 갑작스럽게 취소한 후 활동 중단을 선언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다행히도 이듬해 4월, 짧은 휴식을 마치고 남미투어를 진행하며 활동을 재개한 P.O.D.는 레이블 이적과 함께 이전보다 훨씬 신중을 기하며 본 작 [Murdered Love]를 준비했다.
P.O.D. 음악의 뿌리인 힙합과 레게, 펑크 록에 가까이 접근하겠다는 목표로 제작한 [Murdered Love]는 초창기 히트 작품들에 담긴 강렬함과 함께 메이저에 올라온 이후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거친 느낌이 귀를 사로잡으며 리드미컬한 록 음악이 마땅히 가져야 할 불량끼 또한 짙게 있어 장르의 존재 목적을 가지고 듣는 재미를 높여주고 있다. Hatebreed의 보컬 Jamey Jasta가 피쳐링한 와 Cypress Hill의 랩퍼 Sen Dog이 피쳐링한 ‘West Coast Rock Steady’, 앨범 발매에 앞서 싱글컷 되어 아이‘Eyez’튠즈 록 차트와 크리스천 차트 1위를 차지했던 ‘Lost in Forever’ 등 앨범 곳곳에 송곳을 머금고 있는 트랙들은 본 작의 흥행과 함께 P.O.D. 전성기의 제 2막을 예고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