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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으로 덥스텝의 최강자는 Figure로 교체된다!
강력한, 하지만 좀 더 듣기 편한 덥스텝으로 변신한 Figure의 최신작
이미 한국의 덥스텝 팬에게도 익숙한 이름인 Figure의 신작이 발매되었다. 지난 3장의 Monster 시리즈에서 벗어난 이번 작품이지만, 제목에서 아직 그의 작품의 방향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이 감지 된다. 음악적으로 전작들처럼 울트라 헤비 덥스텝 사운드이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조금 듣기 편해(?)졌다. 특히 다른 뮤지션과의 피처링으로 그러한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마지막 곡 ‘Astro’에서는 피처링한 Nick Thayer의 음악적 색깔이 좀더 강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기존 3장 앨범의 흐름에서 많이 거리를 둔 이번 작품은 이후 그의 행보를 보여주는 중요한 좌표가 되는 앨범이다. 덥스텝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강력 추천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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