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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의 정취를 담은 포크 밴드 Good Old War
미국 대중음악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다
필라델피아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디 팝 밴드 Good Old War.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Days Away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 공연위주의 활동을 하던 중 비어있는 스튜디오를 전전하며 만든 데모가 프로듀서 Rick Parker의 눈에 들어 데뷔 앨범을 발매했고, 셀프타이틀로 발매한 두 번째 앨범이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의 통산 세 번째 앨범 [Come Back As Rain]은 미국 동부의 정취를 담은 컨트리적인 정서와 함께 포크스타일의 음악을 보여주고 있으며 복고적인 테이스트가 담겨있는 음악과 귀에 확실하게 남는 사운드는 최근 인디의 조류와는 확실하게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면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타이틀 곡 Calling Me Names을 먼저 들어보길 권한다. 다른 트랙을 들을지 말지에 대한 선택은 리스너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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