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간미란 찾아볼 수 없는 잔인한 연주력과 중량감. 처절한 그로울링.
테크니컬 데스메탈의 전형을 보여준다! Beneath The Massacre ? [Incongruous]
미국과 캐나다, 일본을 오가며 무시무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캐나다 퀘벡 출신의 데스메탈 밴드 Beneath The Massacre. 2005년 데뷔 EP발표 이후 캐나다 데스메탈 씬의 상징 Neuraxis의 투어에 참여하며 각종 메탈 페스티벌의 러브콜이 쇄도하는 데스메탈계의 블루칩으로 주목 받았고 그들의 인기는 일본에까지 전해져 일본 한정판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2008년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는 메탈 씬에서 상당한 권위를 가진 Metal Hammer Golden Gods Awards에서 최고의 언더그라운드 밴드 부문을 수상하며 데스메탈 씬의 이너서클로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Beneath The Massacre의 세 번째 정규앨범인 본 작 [Incongruous]는 자로 잰 듯이 완벽하게 맞물려가는 연주와 어긋나는 스케일을 사용해 의도적인 불협으로 상당한 불쾌감(?)을 주는 등 테크니컬 데스메탈의 전형을 보여주는 작품이며 처지는 곳 하나 없이 리스너를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앨범 전체의 구성력으로 상당기간 동안 메탈 매니아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지킬 웰메이드 앨범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