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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하고 빈틈없는 플로우를 구사하는 법대출신 엘리트 랩퍼 Homeboy Sandman
전작에 비해 훨씬 방대한 스펙트럼을 지닌 앨범 [First of a Living Breed]
뉴욕 퀸스 출신의 랩퍼 Homeboy Sandman은 펜실베니아 대학교 법대출신인 엘리트 힙합 랩퍼이다. 2007년 8월 [Nourishment]로 데뷔한 그는 유명한 언더그라운드 라디오 프로그램인 Squeeze Radio의 첫 게스트로 참여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여세를 몰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두 번째 앨범 [Actual factual Pterodactyl]가 XXL 매거진 회장이 꼽은 베스트 초이스 앨범에 선정되면서 MTV에까지 관심이 집중되며 음악적인 면이나 상업적인 면에서 좋은 성과를 내었다.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 [First of a Living Breed]는 Homeboy Sandman만의 정교하고 빈틈없는 플로우와 여러 장르의 핵심 요소들을 조합하여 방대한 스펙트럼을 지닌 앨범으로, 음악적인 면에서 다양한 시도가 엿보이는 앨범이다. 피아노 샘플 컷팅과 스텐다드 드럼 위에 자연스러운 랩의 조화가 어우러진 “Watchu Want from Me?”를 포함, 90년대 후반 샘플 컷팅 힙합곡들이 연상되는 타이틀 “4 Corners”, 베이스라인과 갱스터적인 랩핑 이펙터 샘플 컷팅으로 힙합적인 느낌을 강하게 주는 “Mine All Mine”등 랩이 보여줄수 있는 무한한 시도가 완성도를 이끌어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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