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드럽고 담백한 아메리칸 포크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Jay Brannan
여섯 가지 언어, 아홉 곡의 커버로 떠나는 세계일주 [Around The World In 80 Jays]
2006년 자극적인 소재로 칸 영화제에서 화제가 된 영화 '숏 버스'의 ‘세스’ 역할과 사운드트랙을 담당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린 Jay Brannan은 영화와 팝 시장을 오가며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멀티 엔터테이너이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싱어송라이터 활동을 시작한 그는 1장의 EP와 라이브 앨범, 3장의 정규 앨범 등 부지런히 다작 행진을 이어가며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확장시켜왔고 미국의 대표적인 음반 정보 매체인 “All music”은 그를 리사 롭, 시네이드 오코너, 리즈 페어 등과 같은 여자 가수들과 비교하며 이색적인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J.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 (Around The World In 80 Days)’에서 제목을 따온 이번 EP앨범 [Around The World In 80 Jays]은 여섯 가지 언어로 된 아홉 개의 커버곡을 작품으로 시네드 오코너의 ‘Black Boys On Mopeds’, 23살의 나이로 안타깝게 요절한 떼하노의 여왕 셀레나의 히트곡 ‘Bidi Bidi Bom Bom’, 독일 테크노 뮤직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듀서이자 DJ로 손꼽히는 알렉스 크리스텐슨의 ‘Du hast den schonsten Arsch der Welt’ 등을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한 편안한 어레인지로 다듬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