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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얼 메탈의 대부이자 모든 헤비니스씬 들의 뮤즈 Ministry 의 마지막 앨범!!
故 Mike Scaccia의 참여를 통해 본 그들 음악역사의 마지막 회고록 [From Beer To Eternity]
""헤비메탈은 이미 80년대에 완성됐고 그때 죽었다""라고 말한 인더스트리얼의 선두주자 Ministry. 80년대를 휩쓸던 스래쉬 사운드에 적절한 샘플링이 더해지면서 인더스트리얼 메탈이 생겨났고, 인더스트리얼 장르에서 과격한 스래쉬적 리프, 살벌한 연주실력으로 ‘이것이 인더스트리얼 메탈이다’라는 것을 알려온 선구자적 밴드가 바로 Ministry이다.
지난 30여년간 20장이넘는 앨범을 낸 Ministry는 7번트랙 3분42초에 들리는 Mikey's Middle Finger 를 통해 故 Mike Scaccia를 회상함과 동시에 마지막 앨범인 이유와 높은 완성도를 보여 주고 있다. Ministry는 [From Beer To Eternity]를 통해 그 동안 신스 및 사이키델릭, 이펙터에 치중하던 인더스트리얼의 모습과 더불어 메탈 본연의 모습인 헤비한 리프 진행, 원초적 기타이펙터를 사용한 노이즈 사운드 등을 앨범에 수록하여 지금까지 자신들의 음악 역사를 모두 담아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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