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60년대 포크의 감성과 클래시컬함, 소박하면서도 우아한 사운드
그녀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행운아가 당신이 되길 바란다! Wolf Larsen
최근 몇 년 사이 인디 음악의 대세 중 하나는 포크음악을 바탕으로 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에스닉 계열 악기들을 사용한 편곡이며 Arcade Fire, Fleet Foxes와 같은 밴드들은 인디 씬은 물론 메인스트림까지 뒤흔들어 놓고 있기에 이러한 대세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되리라 의심치 않는다.
이런 음악환경 속에서 조용히 그 대세에 발을 딛는 주목받아 마땅한 신인 Wolf Larsen. 캘리포니아에 거주한다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바이오그라피를 찾기가 어렵지만, Bandcamp를 통해 공개한 타이틀 Kitchen Door를 통해 데뷔 앨범이 발매되기도 전에 벌써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포크의 감성과 클래시컬한 요소, 이 소박하고도 귀티(?)가 넘치는 감성과 세련된 음악은 새로운 인디 팝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기에 충분하며 데뷔 앨범에서 표출되기엔 과하게 넘치는 역량이 아닌가 생각된다. 고요, 속삭임, 평온, 그 사이에서 생기는 혼돈, 이런 단어들이 떠오르게 만드는 Wolf Larsen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행운의 리스너가 당신이 될 수 있길 바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