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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해리슨의 유일한 아들 다니 해리슨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 자기만의 음악을 선언하다!
앞으로 천년 이상 기억될 영원한 파퓰러 아티스트 비틀즈!!
비틀즈의 맴버 조지 해리슨과 두번째 부인 올리비아 사이에서 태어난 그의 유일한 아들인 다니 해리슨이 이끄는 얼터너티브 록 밴드 Thenewno2.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인 환경에서 자라, 기타는 물론 드럼, 신디사이저 등을 다루는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로 성장한 다니 해리슨, 아버지가 완성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마지막 앨범 를 완성시킨 후 2006년 4월 자신만의 음악적 행보를 선언했고, 비틀즈의 아들이라고 하기엔 굉장히 의외인 로우파이스러운 신스팝을 선보였다.
2012년 두 번째 정규 앨범 발표를 앞두고 선보인 이번 EP앨범은 이전의 작품들에 비해 조금 더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힘을 완전히 빼버린 타이틀곡 Wide Awake와 힙합, 일렉트로니카 뮤지션들과의 조우를 통해 만들어낸 트랙들. 이미 돈 걱정이 없을 뮤지션이어서 당연한 것 일까, 좋아해달라는 노골적인 구애가 담겨있지 않은 순전히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듣기에 싫지 않은 이유는, 비틀즈 특유의 자의식을 좋은 음악에 녹여내었던 감각을 그대로 물려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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