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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팝의 거장 산타나가 극찬한,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기타리스트 Orianthi (오리앤시)
테크닉과 표현력을 모두 정복!! 방대한 음악적 스팩트럼을 선보이다!
호주 출신의 여성 기타리스트 오리앤시. 그녀가 기타리스트로 주목을 받게 된 계기는 2003년 라틴 팝의 거장이자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인 카를로스 산타나의 호주 공연에 초청되면서부터였다. 당시 20살도 채 되지 않은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산타나를 놀라게 했고, 산타나는 그녀의 연주에 감동해 “내가 바통을 넘겨야 한다면 오리앤시를 택할 것”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산타나와의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후, 그녀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스티브 바이, 프린스, ZZ Top 등의 라이브 무대에서 화려한 기타 실력을 보여주었고,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캐리 언더우드와 공연하며 전세계 음악 팬들에게 확실하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특히 주목할 점은 그녀가 마이클 잭슨의 세션으로 활동을 했었고, 마이클 잭슨 사망 이틀 전까지 같이 무대에 올랐던, 대중음악사에 기록된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기타리스트 라는 것이다.
2011년에 선보인 EP앨범 Fire 에서도, 그간 테크닉에만 지중하지 않고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던 행보를 그대로 이어 나가고 있다. 팝과 컨템포러리 재즈, 하드 록 등 적은 수록 곡 안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표현력과 테크닉을 둘 다 잡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기타실력만큼이나 뛰어난 가창력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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