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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극하는 멜로우 힙합 사운드 Sam 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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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The Horrible Crowes
· 앨범 Elsie
· 레이블 INgrooves
· 장르 Rock / Rock
· 발매일 2011.09.06
 
‘가장 민족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 가장 미국적인 음악이 세상을 향해 쏘아 올린 메시지
The Gaslight Anthem의 프론트맨 Brian Fallon의 프로젝트 밴드 The Horrible Crowes


진한 버터 향이 느껴지는 아메리칸 록으로 슈퍼 밴드 반열에 오른 The Gaslight Anthem의 프론트맨 Brian Fallon이 이끌어 나가는 프로젝트 밴드 The Horrible Crowes. The Gaslight Anthem 시절 지나치게 미국스러운 Bruce Springsteen의 유산에 펑크 록을 살짝 가미한 음악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조금 더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듣고 자라며 좋아했던 주제에 온전히 접근하며 원초적인 록의 형태를 보여준다. 프로젝트 이름인 ‘무서운 까마귀’에서 느껴지듯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 했던 “우리도 바닥에 한 줌의 흙을 먹을 수 있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쟁, 기아 등의 사회문제에 접근하고 있으며 60년대 반전과 평화를 외치던 히피들이 그랬듯이 대중음악이 가질 수 있는 사회성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모두가 새로운 것을 찾다가 지쳐 옛 것을 다시 파고드는 트랜드 속에서 여전히 뉴저지에 살고 있음을 과시하기라도 하는 듯한 음악으로 어떻게 차별성을 가지고 대중에게 어필 하겠냐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본 작 는 그런 의문에 대한 해답을 제공한다. 이미 The Gaslight Anthem 시절부터 검증받은 멜로디 캐치 능력은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옛날 것이냐 아니냐를 따지기도 전에 리스너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오버드라이브와 빈티지한 공간계가 어울어진 담백한 기타 톤, 인위적이지 않은 생생한 질감의 리듬파트로 옛 것을 완전히 이해한 음악은 시대착오적 이라는 비난을 사지 않음을 보여준다. 동 시대를 거쳐가고 있는 Kings Of Leon의 음악을 떠오르게 하는 타이틀 곡 ‘Behold The Hurricane’은 컨트리 록이 표현하는 희망적 메시지를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Jeff Buckley가 살아 있다면 이런 음악을 했을 것 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Cherry Blossoms’, 요란한 장식 없는 담백한 하드 록 스타일의 ‘Marry Ann’까지…영광스러운 시절을 더욱 빛내주었던 여러 전설들이 끊임없이 오버랩 되는 수작이다.
 
 
순위 제목 아티스트 앨범 선택 듣기 담기 MP3
1 Last Rites The Horrible Crowe.. Elsie
2 Sugar The Horrible Crowe.. Elsie
3 Behold the Hurricane The Horrible Crowe.. Elsie
4 I Witnessed a Crime The Horrible Crowe.. Elsie
5 Go Tell Everybody The Horrible Crowe.. Elsie
6 Cherry Blossoms The Horrible Crowe.. Elsie
7 Ladykiller The Horrible Crowe.. Elsie
8 Crush The Horrible Crowe.. Elsie
9 Mary Ann The Horrible Crowe.. Elsie
10 Black Betty & the Moon The Horrible Crowe.. Elsie
11 Blood Loss The Horrible Crowe.. Elsie
12 I Believe Jesus Brought Us Togeth.. The Horrible Crowe.. El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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