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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깊은 곳을 움직이게 하는 목소리를 가진 Julian Velard의 신보
탄탄한 기본기 그 기본기를 뛰어넘는 보이스, 피아노팝의 진수를 맛보다.
미국 뉴욕 출신의 Julian Velard는 어릴 적부터 음악공부를 시작해 재즈계의 거물인 Yusef Lateef 밑에서 사사받으면서 음악적 기본기를 다졌다. 2003년 첫 앨범 Nitetime을 발표 이후 인디로 두 장의 앨범을 더 발표했고 이후 영국으로 넘어가 현재까지 런던을 근거지로 활동하면서 총 7장의 앨범을 발표한 중견 아티스트이다.
그의 가장 장점은 무엇보다도 편안한 목소리이다. 탄탄한 기본기가 다져진 피아노와 함께 그의 보컬은 다른 가수에게서 느낄 수 없는 편안함을 준다. 싱글로 발표한 “Love Again For The First Time” 외에도 “Me And My Mirror On A Saturday Night”, “Fellow Americans” 등 음악적 기승전결이 확실한 그의 음악은 편안함과 함께 안정감도 느낄 수 있다. 다분히 성인 지향적인 그의 음악은 복잡하고,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에 지친 사람에게 추천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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