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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코어계의 신인에서 거물로… 더 이상 강해질 것은 없다.
전작들이 부끄럽지 않은 신작.
As Blood Runs Black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2003년 결성, 2006년 첫 데뷔 앨범 ‘Allegiance’를 발표하면서 메탈 코어계를 이끌어갈 그룹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이후 몇 번의 내부적인 문제로 갈등을 겪으면서 앨범 작업은 늦어졌고 무려 5년이라는 기나긴 시간이 지나 대망의 2집 앨범인 본 작을 발표했다.
멜로딕데스와 데스코어등의 초강력 장르의 잡종같은 그들의 음악은 확실히 강하고 빠르며 그러면서도 멜로디가 살아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이지만 팬의 기대에 한치 어긋남 없는 굳건하고 강력한 음악으로 귀를 즐겁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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