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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Records에서 가장 쿨한 보이스를 가진 Samantha James의 근작
하우스, 소울, 다운 템포계의 현재 그녀를 능가할 아티스트는 없다.
직접 작사 작곡을 하는 Samantha James의 음악적 근간은 댄스보다는 소울 쪽에 가깝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아티스트는 다름 아닌 8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 소울 싱어 샤데이. 그러한 음악적 베이스를 일렉트로니카에서 펼쳐내는 그녀는 자신이 송 라이팅까지 하면서 다른 여성 아티스트와 차별되는 개성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 개성은 데뷔 앨범 ‘Rise’를 발매하자 빌보드 댄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렸고 한국에서는 영화 저스트 프렌드를 통해 많이 알려졌다.
전작에 이어 이번 앨범도 신비롭고 아름다우며 부드러운 음악적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Allmusic에서 그녀에 대한 무드(Elegant, Romantic, Sensual, Sentimental, Sexy, Stylish, Soft)를 보면 그녀의 음악을 잘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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