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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드넓은 대지를 연상 시키는 모던 혼성 3인조 The Hampdens
Susannah Legge의 청아한 보컬이 호주를 떠나 한국에 도착하다.
The Hampdens는 2002년 Susannah Legge, Gavin Crawcour, Jules Hewitt 단 세명으로 단촐하게 결성됐다. 2003년 데뷔 EP를 발매하자 마자 2주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메이저에 눈도장을 찍힌 The Hampdens은 이어 내놓은 EP 또한 매진을 기록, 바로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하며 앨범을 발매하는 괴력을 보여준다.
2008년 The Last Party를 발표한 이후 3년이라는 긴 시간 끝에 나온 본 싱글은 곧 나올 정규 앨범의 간단한 소개이다. 오랜만에 나온 싱글은 우리의 기대치를 충족해주는 수준의 곡으로 이후 앨범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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