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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아티스트로 재 탄생한 테디 가이거의 새 앨범 Living Alone
작사작곡에 얼굴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Teddy Geiger. 첫 곡 30초 만에 당신은 반한다.
2006년 테디 가이거의 메이저 데뷔 앨범은 그를 바로 스타의 위치에 올려놓았다. 작사, 작곡, 노래에 연주까지 직접하는, 거기에 잘생긴 10대 아티스트는 곧바로 빌보드 앨범 차트 톱 10에 들어가는 인기를 누렸고 하이틴 스타로서 한 해를 정리하는 각종 시상식에서 그의 이름을 자주 들을 수 있었다. 이후 뛰어난 외모로 많은 영화와 드라마(Prison Break, Aquamarine, Beautiful People)에 출연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냈다. 그런 와중에도 음악적 욕심이 강했던 그는 총 33곡을 만들어 앨범을 발매하려고 했으나 아이돌의 이미지를 이용하려던 레코드 회사와의 견해 충돌로 오랜 시간 음반 활동을 못하며 시간은 흘렀고 그의 음악적 커리어는 리셋되었다.
이 앨범은 그가 직접 레이블을 설립하고 만든 첫 번째 앨범이다. 자신이 하고싶은 음악을 하기 위해 메이저 회사와 결별한 만큼 음악적인 완성도와 성숙도는 그전의 앨범과 차원을 달리한다.
타이틀 곡인 Lie Tonight만 들어봐도 당신은 그가 이전의 그와 같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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