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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팝의 서정성에 리믹스로 스타일리시까지 갖추다.
아이폰 광고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You, Me and the Bourgeoisie가 수록.
The Submarines은 전 Jack Drag에서 활동하던 John Dragonetti와 Blake Hazard가 결성한 남녀 혼성 인디 팝 그룹이다. Blake Hazard의 솔로 앨범을 John Dragonetti가 프로듀스 해주면서 처음 알게 되어 2002년 Blake Hazard의 솔로 앨범 Little Airplane을 발매 했다. 이후 꾸준히 음악적 친구로서 지내다가 급속히 가까워져서 둘은 결혼에 이르렀다. 결혼을 축하 하는 의미에서 친구들에 의해 그 동안 둘이 작업한 내용으로 앨범이 만들어져 정규 데뷔앨범으로 발표하면서 이들의 활동은 시작되었다. 인디 정서 물씬나는 그들의 음악이 빛을 본 것은 그들의 2집 Honeysuckle Weeks에 실린 곡 You, Me and the Bourgeoisie가 애플의 아이폰3 광고에 사용되면서부터이다. 아이폰 광고음악은 당대의 숨은 실력파 인디뮤지션의 곡을 많이 사용했는데 이들의 곡을 사용하면서 The Submarines라는 이름이 전세계적으로 알려졌고 지금까지 아름다운 목소리는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본 작은 전작 Honeysuckle Weeks에서 인기를 모았던 곡들을 리믹스한 앨범으로 기존의 인디 팝 사운드에 일렉트로니카적인 스타일을 더해 새로운 음악적 실험성을 보이고 있는 앨범이다.
첫 곡인 덥 스타일로 변신한 1940를 비롯 두 개의 버전으로 편곡된 You, Me and the Bourgeoisie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인상적이다. Xavia 또한 이 앨범에서 강력 추천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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