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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호흡하는 재즈 씬의 슈퍼밴드 Fourplay
아름다운 멜로디와 더욱 두터워진 대중성이 담긴 13번째 앨범 [Esprit De Four]
1991년 첫 앨범을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거장의 면모와 끝없이 탐구하고 전진하는 열정적인 연주자의 모습을 보여준 Fourplay. 지난 2010년 Lee Ritenour, Larry Carlton으로 이어지는 바톤을 넘겨받은 세 번째 기타리스트 Chuck Loeb과 처음으로 작업한 앨범 [Let's Touch The Sky]을 통해 잠시 정체되어 있던 Fourplay 음악의 새 시작을 알린 것에 이어, 이번에 발표하는 본 작 [Esprit De Four]는 재정비를 마친 Fourplay의 안정된 호흡과 화려한 연주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R&B, 팝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재즈와 적절하게 조화시킨 멜로디, 한층 더 두터워진 대중성은 모두와 호흡하는 재즈플레이어로서의 친숙함과 함께 극적인 환희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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