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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메탈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최고의 밴드 카니발 콥스의 디지털 뮤직으로 만나자!
한국 내 높은 인기로 1996년에는 한국에서만 베스트 음반을 발매 했던 카니발 콥스이지만 디지털 뮤직으로 재대로 소개가 안되고 있었다. 이제 그들의 그로울링을 디지털로 다시 만나보자!
시련의 6집 Gallery Of Suicide 다음에 나온 7집 Bloodthirst의 가장 큰 특징은 지금까지 강력한 사운드를 음반에 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프로듀서 스콧 번스 대신 콜린 리차드슨이 앨범의 녹음을 총괄했다는 것이다. 국내 밴드인 Crash의 프로듀스도 해주었던 콜린 리차드슨은 지금까지의 카니발 콥스의 음반과 다른 색깔을 본 작에 넣었고 기존의 카니발 콥스의 음악과는 다른 맛을 주고 있다.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이야기가 이때부터 들리기 시작하지만 자신의 사운드를 충실히 내주는 그들의 음악은 한결 같은 만족감과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들의 변화되는 과정을 알기 위해서는 들어봐야 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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