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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 라운지 음악의 거성 씨버리 코퍼레이션의 첫 베스트 앨범
그들의 15년 역사를 그리고 라운지 뮤직의 역사를 이 한 장으로 정리하다
1995년 롭 가르자와 에릭 힐튼에 의해 결성된 씨버리 코퍼레이션은 일렉트로니카, 라운지, 덥, 보사노바,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자신들의 음악에 녹여내면서 전세계 일렉트로니카, 라운지 팬을 사로 잡았으며 그 명성은 활동하는 내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내놓은 앨범 중에서 맴버들이 직접 선곡한 곡으로 만들어진 본 작은 씨버리 코퍼레이션이 이룩한 15년간의 업적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초기 대표 곡인 Warning Shots을 비롯 레게 스타일의 Vampires, 그들을 대표하는 곡이기도 한 Lebanese Blonde등이 실려 있으며 The Passing Stars 등의 지금까지 발표되지 않은 신곡까지 포함되어 그들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두루 살펴 볼 수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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