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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속 진주와 같이 최근에 보기 드문 얼터너티브 힙합앨범
클럽의 강렬한 힙합에 익숙한 당신의 귀에 새로운 세계를 선물할 Big B!
본명 Bryan Mahoney, 무대에서 ‘Big B’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그는 초기에 Suburban noise records와 계약하며 록 음악과 랩 음악을 동시에 구사하는 밴드 ‘OPM’에서 랩퍼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그러나 OPM이 인기를 얻으면서 메이저로 가기 직전에 탈퇴, 본격적인 자기 음악을 위한 솔로의 길을 걷게 되었고, 2004년 데뷔 앨범 ‘High class white trash’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Vans warped 섬머 투어 중 내놓은 데모 앨범에서 진보하는 모습을 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고 그의 카탈로그에서 최고의 성과물이 된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새로운 그의 팬을 만들었다. 앨범에 수록된 곡 ‘Bad girl’과 Scott Russo가 피쳐링한 ‘Sinner’, ‘For tonight’등이 ESPN 방송과 메디슨 스퀘어 가든 방송채널(good times)에서 많은 리퀘스트를 받는 곡이 되었다. 하지만 미국 인기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는데 메이저가 아닌 인디 레이블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그 동안 소개가 재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이다. 록 뮤직에 바탕을 둔 그의 올드 스쿨적인 랩은 정통적인 랩보다 부담감 없이 다가설 수 있는 대중성을 가지고 있다. 가장 좋은 인기를 얻었던 Sinner를 비롯 첫 곡부터 앨범을 들어본다면 그의 이름을 외울려고 노력하는 당신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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