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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신인 소울 싱어, 워렌 딘 플랜더즈의 데뷔 앨범
거물이 될 음악적 향취가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주목 앨범. 시작부터 다르다!
오로라가 보이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마을 엘로우나이프 출신의 워렌 딘 플랜더즈는 미국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그곳에서 교회의 성가대로 음악을 접하기 시작한 그는 Donny Hathaway, Curtis Mayfield 그리고 Al Green 등 소울 뮤직계의 전설적인 가수들의 음악을 접하면서 소울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뮤지션으로서의 음악적 토양을 키웠다. 타고난 보이스로 성가대내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활동을 하던 시기에, 마빈 게이의 백업 싱어 겸 키보디스트로 활동을 했던 Checo Tohomaso가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에게 가수로서의 데뷔를 권하면서 본격적인 가수의 길에 들어섰다.
이번 데뷔 앨범에서 그는 가수로서의 능력 외에도 프로듀스 및 작곡 등 다양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소울과 R&B 그리고 가스펠 사운드가 뒤섞인 이 앨범은 신인의 데뷔 앨범으로 치부하기에는 훌륭한 완성도와 깔끔한 연주, 거기에 한방 있는 곡까지 있는 훌륭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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