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티스트	Sara Haze
· 앨범	Things Better Left Unsaid
· 레이블	INgrooves
· 장르	Pop / Folk
· 발매일	2011.04.05

빛나는 금발만큼 반짝이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 Sara Haze
담백하고 심플한 아메리칸 포크의 아름다움을 그녀에게서 발견하다.

12살 때 이미 스튜디오 녹음을 할 정도로 타고난 그녀의 목소리는 오랜 세월 뮤지션으로서 존재하게 해준 그녀의 가장 큰 재산이다. 약간은 블루그래스적인 요소가 담긴 아메리칸 포크 음악을 잘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자신만의 음악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는 아티스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