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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팝 스타들의 내한이 줄을 잇고 있는 2012년, 대한민국을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또 하나의 열풍이 있으니! 바로 뮤직 페스티벌이다. 문화 컨텐츠와 레저가 접목된 새로운 휴가라는 개념이 생겨난 후 많은 사람들이 페스티벌을 찾기 시작했고 기존의 페스티벌들이 더욱 대형화 됨은 물론 신생 페스티벌도 생겨나고 있다. 그 중 단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그래미 3개 부문을 수상한 덥스텝 뮤직의 최강자 Skrillex와 트랜스 뮤직의 대부 Tiesto가 참여하는 UMF Korea!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되어 1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일렉트로니카 뮤직 페스티벌 UMF(Ultra Music Festival). 해마다 미국에선 페스티벌 3개월 전에 20만장의 티켓이 매진되고 200만 명이 유튜브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생중계를 시청하며, 매년 6개국에서 개최해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 모으는 초대형 페스티벌이다.
2012년에는 미국과 한국을 포함해 스페인, 브라질, 폴란드,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며 특히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열리는 UMF라는 점에 의미가 깊어 지난 14년간 UMF를 진행해온 최고의 프로덕션 전문가들이 직접 UMF Korea의 진행을 관리할 정도로 정성을 쏟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수 많은 장르들을 다루고 있지만 특히나 일렉트로니카 분야에서 초 강세를 보였던 모어뮤직이 배포하는 아티스트들도 이번 UMF Korea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케미컬 브라더스 Crystal Method
90년대 활동을 시작한 이래 빅 비트, 일렉트로닉, 훵크, 힙합, 엑시드, 랩 등 다양한 장르를 차용한 음악으로 미국의 일렉트로니카 역사에 커다란 한 획을 그은 듀오 Crystal Method. 특히 이들의 음악은 상업적인 면에서 큰 인기를 끌어 [캐리비안의 해적], [트론], [본즈]등을 비롯한 각종 TV시리즈와 영화, 게임에 사용되며 많은 팬들을 확보했으며 이들의 대표곡 중 하나인 ‘Now Is The Time’ 리믹스 버전은 2008년 오바마 대통령의 선거 캠페인 송으로 알려져 미국인들이 자주 흥얼거리는 노래다. UMF출연은 2010년 마이애미 무대에 선 이후 두 번째 이며 중독적 마력의 비트로 대한민국에 일렉트로니카 열풍을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