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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zwell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진 Luke Caswell(1978년 6월27일, 메사추세스 출생). 지난 2010년 근육질의 남성 1개 분대가 속옷바람으로 등장하는 ‘Ice Cream Truck’의 뮤직비디오가 백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남미 판, 러시아 판 등등의 패러디가 등장하면서 그 유명세에 가속도가 붙었다. 그의 남다른 성적취향을 아닌지 모르는지(동성애자라기보단 바이섹슈얼이다) 소녀팬들의 포스팅도 꽤 많은데… 사람이 사람 좋아한다는데 나쁘게 볼 것 없고! 뮤지션은 음악을 우선으로 판단 해야 한다!! 물론 퀴어 문화가 국내에 받아들여지긴 쉽지 않겠지만, 이런 이유로 그의 음악이 소개 되지 않는다면 우린 또 한번 편견 때문에 좋은 음악을 놓치고 마는 안타까운 일을 겪게 된다. ‘에미넴의 동성애자 버전’이라는 그의 또 다른 별명은 성적취향을 떠나서 이에 합당한 역량을 지니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른다.
랩퍼, 작곡가, DJ 등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Cazwell, 노골적이고 직설적인 가사와 미국 퀴어문화의 아이콘인 Amanda Lepore와의 여러 콜라보레이션 작업들로 유명하다. 뮤지션으로 뿐만 아니라 Amanda Lepore와 함께 수많은 퀴어 파티를 주최한 파티 호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도시적인 느낌을 바탕으로 동성애자, 양성애자들에 대한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이런 작품이 방송을 타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미국의 디지털 케이블 채널 LOGO(퀴어 컨텐츠를 주로 다루는 방송국이다)에서 Cazwell의 작품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한다. 항상 LOGO가 Cazwell에게 관대했던 것은 아니다. 2006년 첫 앨범 ‘Get Into It’를 발표했을 당시, 이 앨범의 리드싱글 ‘All Over Your Face’의 노골적인 가사와 높은 수위의 성적표현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 때문에 방송을 거절 한적도 있다.
2007년 여름, The Gossip, Debbie Harry등이 참여해 북미 15개 도시를 순회하는 True Colors Tour에 Cazwell이 참가 했고, 이 투어의 메인 스폰서가 LOGO였다. 성공적인 투어를 마친 후 수익금은LGBT, PFLAG등의 동성애자 인권단체에게 후원금으로 전해졌고 이 즈음부터 Cazwell과 LOGO간의 교류의 싹이 트기 시작한다.
Watch My Mouth (Deluxe Edition) (2010)
2009년 발매된 Watch My Mouth의 디럭스 에디션 버전이다. 빌보드 댄스차트에서 꽤 상위권까지 랭크 되었던 Cazwell의 히트곡 I Seen Beyonce는 물론 논 앨범 싱글로 발매되었던 Ice Cream Truck과 이외 여러 가지 믹스버전 등 26트랙으로 구성되어있어 질적으로는 물론 양적으로 만족스럽다. 버거킹에서 비욘세를 마주친다는 상상만으로 곡을 써낸 I Seen Beyonce가 이 앨범의 킬링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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