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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극하는 멜로우 힙합 사운드 Sam 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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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인디 그룹에서 메이저 그룹으로 변신에 성공한 그룹 The Sounds

1998년 스웨덴에서 학교 친구인 Félix Rodríguez, MajaIvarsson, Johan Bengtsson, Fredrik Blond에 의해 결성, 그 후 Jesper Anderberg가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밴드로 활동을 시작한 The Sounds는 2007년 데뷔 앨범 [Living in America]부터 스웨덴 팝차트 3위에 오르면서 남다른 출발을 보였던 그룹이다. 그 해 스웨덴 그래미 베스트 신인상을 받으면서 바로 세계로 진출했고 뉴웨이브와 포스트펑크를 결합한 세련된 노스텔지어로 사실상의 세계무대라 할 수 있는 영국과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Crossing The Rubicon

8810343819652.jpg그들이 음악적으로 그리고 밴드로서 확실한 위치를 갖게 된 것은 2006년 앨범 [Dying to Say This to You] 그리고 2009년 앨범 [Crossing the Rubicon]에서부터였다. [Crossing the Rubicon]은 스웨덴 앨범 차트 14위를 미국에서는 앨범 차트 64위, 빌보드 인디차트 9위까지 오르는 성공을 거뒀고 월드투어를 통해 많은 팬들을 만났다. 특히 노 다웃의 게스트로 많은 무대를 서면서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No One Sleeps When I’m Awake Crossing The Rubicon  
 

Something To Die For

 

881034747396.jpg2011년 정규 4집 앨범 [Something to Die For]에서 그들은 일렉트로니카적인 요소를 대폭 차용하는 변신을 시도 한다. 기존의 록의 시각에서 변신을 시도한 것은 당시 유행하던 일렉트로니카 기조를 잘 받아들인 결과인데 그것이 당시 성공적인 결과라고 받아들이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지만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차원에서 높이 인정해줘야 하는 앨범이었다. 타이틀곡인 “Something To Die For”는 이 앨범의 백미로서 영화 [스크림4]에 실리며 인기를 얻었다.

 
Something to Die For (Single Version) Something To Die For  
 

Weekend

 

887158596056_1_1.jpg2013년의 끝자락에 대망의 정규 5집 앨범 [Weekend]를 팬들에게 선보였다. Death Cap For Cutie, Bloc Party 등의 앨범 제작을 맡았던 인디록씬의 스타 프로듀서 Alex Newport가 참여해 사운드 아트웍과 어레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는 The Cars를 연상시키는 타이틀곡 ‘Emeror’와 같이 뉴웨이브+펑크록 리바이벌이라는 The Sounds의 음악적 지향점과 댄서블한 로큰롤이라는 자신들 특유의 정체성의 매끄러운 결합으로 나타났으며 동시에 The Sounds의 커리어상 음악적, 상업적으로 최고의 성과물이 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Emperor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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