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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헬로준넷에서 배포된 다양한 앨범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올 한해 배포된 앨범을 대충 체크 해보니 약 600여장 정도 되네요. 영미권에 차트에 인기를 얻은 뮤지션 들만 소개 하는것이 아니라 남아공, 세르비아,뉴질랜드, 노르웨이 같은 우리에게 생소한 나라의 가수까지 가리지 않고 좋은 뮤지션을 찾아서 배포 했습니다. 배포된게 600여장이지만 실제 제가 들은 음반은 거의 100배의 음반입니다. 그래서 헬로준넷에서 배포한 모든 앨범은 다 훌륭한 음반들이라고 자부합니다. (마음에 안 드는 몇 장이 있기는 하지만…-_-;)
이미 올해 좋은 앨범을 소개를 드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제가 가장 먼저 소개 하는 뮤지션은!
Sesto Sento의 Peace Love Respect Unity입니다.
다프트펑크 들으면 천국간다고 하지만 이들의 음악은 천국은 아니더라도 파라다이스정도는 간다고 생각하는 음악입니다. 크리에이티브적인 측면에서는 좀 아쉬울 수 있습니다만 이들의 음악은 정형화된 일렉의 공식을 이용해 아주 매끈한 사운드를 만들었습니다. 최근 가장 핫 한 댄스가 덥스텝이라서 그런지 그리 높은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가장 순수한 일렉 뮤직의 즐거움을 잘 전달해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