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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의 마돈나 몸매는 20대 " |
| [ 등록일 : 2008-06-09 ] [ 조회수 : 1,5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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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50세가 된 마돈나가 몸매를 과시했다. 그녀의 한 잡지 표지모델로 나서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피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983년 25살의 나이로 데뷔하여 25년 동안 섹시 컨셉을 유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등결코 세월이 그녀를 가로막지는 못했다.
마돈나는 신곡 '4 minutes'를 빌보드 TOP 10에 올리며, 총 37곡을 이 부문에 올려 1위를 달렸던 엘비스 프레슬리를 제쳤고, 영화 제작에도 뛰어들어 베를린 영화제에서 직접 제작한 영화 '필스 앤 위스덤(Filth and wisdom)'을 공개한 바 있다.
말라위에서 아들 데이비드의 입양과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위해 노력하는 마돈나는 “세상에 우연한 일은 없다, 우리가 말하고 행하는 모두에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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