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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First-person shooter)는 사용자의 시점, 즉 1인칭 시점에서 총기류를 이용해 전투를 벌이는 슈팅게임이다. 게임 속 캐릭터의 시점과 사용자의 시점은 동일해야 한다는 이유 때문에 대부분의 FPS게임은 3D화면으로 제작되며 높은 사실감 표현을 위해 그 시대 최고의 그래픽 엔진이 사용된다.
이런 사실감에 극적인 긴장을 불어넣는 것이 바로 게임 음악이다. 전장의 비장함과 공포감, 승리의 전율을 극대화 하는 것은 물론 상황 상황마다 플레이어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최근에 와선 그래픽의 사실감뿐만 아니라 BGM의 중요성도 높게 인식되고 있다.
[Medal Of Honor : Warfighter OST]
1999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10년 넘게 FPS게임의 강자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Medal Of Honor]. 가장 최신작인 [Medal Of Honor : Warfighter]는 미국 특수 작전 사령부 소속 Tier 1 등급의 특수부대 대원이 되어 테러리스트들과 싸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작과정에 20명 가량의 전 특수부대원들이 참여해 사실성을 더욱 높였으며 게임에 등장하는 12개국의 특수부대중 대한민국의 UDT/SEAL도 등장, 이 때문에 한글화와 한국 성우의 더빙까지 예고되고 있어 우리나라의 FPS팬들이 가장 기다리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시리즈의 사운드 트랙은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와 “왕좌의 게임”, 영화 ”아이언맨”의 OST로 널리 알려진 Ramin Djawadi가 맡았다. 게임의 배경상 중동과 아프리카 등이 자주 등장하는 탓에 긴장감뿐만이 아니라 낯선 환경에 대한 이미지가 필요했고 이 때문에 등장하는 전통악기 소리와 아프리카 리듬은 전장의 현장감을 더욱 높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