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우 힙합 사운드 Sam Ock
로그인
id 저장 무료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재즈 피아니스트 히로미 후지 록 페스티벌 참가

 

hiromi-piano-bouche-ouverte-555x350.jpg

 

라디오헤드와 스톤 로지스의 내한확정으로 어느 때보다도 록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2012년. 지난 2월 선 공개한 조기예매 티켓 5000장이 2분만에 매진될 정도로 그 온도는 손도 못 델 만큼 달아 올랐다.

국내 록 페스티벌 매니아들은 페스티벌이 열리기 몇 개월 전부터 일본 록 페스티벌의 라인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후지 록 페스티벌과 섬머소닉등 일본의 대형 록 페스티벌들이 국내 록 페스티벌과 업무제휴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라인업 연계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라디오헤드와 스톤 로지스는 올해 후지 록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이고 이전 페스티벌의 해외 뮤지션들도 일본을 거쳐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토요일에 출연할 헤드라이너급 뮤지션 한 팀을 남겨놓고 일찍부터 구체적인 라인업을 공개하고 있는 2012 후지 록 페스티벌! 비디 아이, 더 쿡스, 잭 화이트, 엘비스 코스텔로등 영미권의 유명 록 뮤지션들과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일렉트로니카 듀오 저스티스가 눈에 띄는 화려한 라인업안에 조금은 이질적인 아티스트가 하나 껴있으니, 바로 재즈피아니스트 히로미가 이끄는 Hiromi The Trio Project이다.

록 페스티벌이 ‘록’을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뮤직’페스티벌로 변모한 것은 아주 오래 전 이야기 이지만 그 영역을 내준 대상은 힙합과 일렉트로니카 그리고 빅뱅, 소녀시대와 같은 몇몇 아이돌 뿐이었기 때문에 놀라운 것 이다.

 

 6살 때 피아노를 시작해 12살 때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가질 만큼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여준 히로미. 17살 때 칙 코리아와의 조우를 계기로 클래식에서 재즈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고 버클리음대에 진학한 후 재즈에 대한 이해를 확장시켜 갔다. 이후 칙 코리아와의 음반 작업 및 자신의 밴드를 결성해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었고 내놓는 앨범마다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제 53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컨템포러리 재즈 앨범’, 제 50회 일본 레코드 대상 ‘우수 앨범상’ 등을 수상한 천재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연주자다.

 

2011년, 히로미를 중심으로 결성된 Hiromi The Trio Project는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들은 물론 스틸리 댄, 폴 사이먼 등의 팝 뮤지션들과 작업했던 6현 베이스의 선구자 앤소니 잭슨과 록, 재즈, 헤비메탈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장르에서 뛰어난 기교와 음악성을 선보였던 슈퍼 밴드 TOTO의 드러머 사이먼 필립스로 구성된 트리오이며 이들의 만남 자체가 재즈 팬들에겐 큰 뉴스거리였다.

현재 트리오의 이름으로 발매한 첫 앨범 [Voice]와 연계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후지 록 페스티벌 참가도 투어일정 중 하나이고 히로미의 인기가 국내에서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후지 록 페스티벌과 연계된 지산 벨리 록 페스티벌에 참가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 쳐진다.

 
Place To Be Place To Be  
 
 
 
공지사항

[공지] 모어뮤직 무료 서비스 시작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고객센터FAQ
  • 제휴문의
  • 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