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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본거지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있는 레이블 Razor & Tie의 공동 설립자 Cliff Chenfeld와 Craig Balsam은 아이들을 위한 대중음악이 필요성을 느낀 후 이 컴필레이션을 기획하게 되었고 그 시작은 라디오 차트 40위권 이내의 히트곡들을 편곡 하는 것이었다. 컴필레이션 발매를 시작한지 11년, 총 21장의 정규 컴필레이션과 발렌타인 데이, 크리스마스, 할로윈 등을 위한 16개의 스페셜 컬렉션을 발매하는 무시무시한 추진력을 보여주었고 미국 내 맥도날드 매장의 해피 밀 셋트와의 연계사업, 6개월 간 29개 쇼를 진행하는 월드투어,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온라인 오디션 등을 같이 진행하며 [Now! That’s What I Call Music(약칭 Now)]시리즈, Glee OST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미국음악시장을 대표하는 컴필레이션으로 성장했다.
빌보드 앨범 차트와 키즈 차트 성적

그 동안 이런 컴필레이션이 많이 저지른 실수는 눈높이를 가장한 유치함이었다. 눈높이를 맞춘다는 것은 좋은 시도이지만 표적시장의 눈높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듣는 사람이 부끄러운, 세상에서 제일 부끄러운 결과물이 나오는 일이 적지 않았다. Kidz Bop은 원곡 구성에 대한 손상을 최대한 줄이고 가사의 내용을 바꾸는 것이 아닌 특정 단어들만 순화 시킴으로 어린이를 위한 컴필레이션이 가질 수 있는 최대한의 어른스러움을 갖추며 아이들의 취향을 만족 시켰고 조금더 순화된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미국 부모들의 열망에 맞물리며 빌보드 앨범 차트 10위권 내 진입과 8번의 골드를 기록하는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