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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인더스트리얼 밴드인 KMFDM은 독일 화가이자 멀티미디어 연주자인 ‘Udo sturm’과 ‘Konietzko’이 만나 1984년에 결성되었다. 이들은 파리의 ‘Grand palais’에서 개최한 ‘유로피안 아티스트 대회’의 오프닝 무대에서 파격적인 전자사운드로 무대를 장식해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그 해 데뷔앨범 Opium을 발표해 정식으로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Strum’이 갑자기 탈퇴하게 되고 ‘En Esch’와 뉴욕의 기업가 출신인 ‘Peter missing’과 우여곡절 끝에 팀을 재정비해 유명 레코드 회사인 ‘Wax Trax’와 계약 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What do you know deutschland(1988)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 나갔다.
이들의 음악적 감각은 1989년 발매한 ‘UAIDE’에서 극을 달리는데 자체 투어를 시작하면서 미국 인더스트리얼 음악계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급부상하게 되었고 영화 ‘Motal combat’의 OST음악과 같은 개별활동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이 되었다. 다시 유럽으로 건너와 만든 93년작 ‘Angst’에서는 MTV 비디오클립등에 선보여지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고 강렬한 리듬과 사운드로 인해 클럽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곡으로 자리 잡게 된다.
현재 17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가지고 있으며 2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이들의 음악은 에너지가 살아 숨쉬는 젊음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MFDM의 앨범에 대해 소개
1. Greatest shit (2010)
KMFDM의 초호화 명곡들이 가득 담긴 베스트 앨범이며 처음 이들의 음악을 접하는 사람들도 단번에 매력에 빠져들 수가 있다. 대표 곡인 ‘Juke joint jezebel’은 록적인 요소와 기계음을 결합해 인더스트리얼 사운드의 진수를 느낄 수가 있으며 전반적으로 메탈성향이 강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