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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근원 올드스쿨 관해 파헤쳐 보자!
전 세계적으로 젊은 층을 사로잡는 힙합음악은 시대적 배경에 따라 ‘올드스쿨’과 ‘뉴스쿨’이라는 큰 테두리로 경계를 긋게 된다. 일반적으로 8~90년대 힙합음반을 올드스쿨로 칭하며 대표적으로 힙합의 아버지격인 ‘Run-dmc’, ‘Sugarhill gang’과 같은 뮤지션들이 추구했던 경쾌한 드럼비트에 디제잉과 사회적인 메시지등을 결합한 오리지널 힙합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올드스쿨힙합은 요즘에 유행하는 신디사이저 사운드나 보컬이 가미된 부드러운 느낌과는 달리 힙합의 본질에 충실한 음악이며 그 뒤에 힙합을 더욱 더 많은 층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만든 ‘뉴스쿨힙합’에 엄청난 영향을 준 뿌리이기도 하다.
이러한 올드스쿨은 신나는 리듬과 스크래칭과 같은 재밌는 요소로 인해 비보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악이기도 하며 가사에 주제에 있어서도 자신만의 사고방식과 어떠한 특정 주제를 사회적인 이슈로 만들어 내는 큰 영향력을 갖고 있어 의미가 깊으며 단 올드스쿨과 뉴스쿨이라는 단어는 힙합을 나눈다기보다는 새로운 발전을 위한 연결고리라 볼 수 있다.
올드스쿨을 가장 잘 표현하는 그룹
People under the stairs 관한 모든 것!
‘People under the stair’는 1988년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한 ‘Thes one’와 ‘Double K’로 이루어진 힙합듀오이다. 신나는 올드스쿨 비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느낌의 곡 스타일을 연출하며 무엇보다도 일상적인 소재를 신선하고 재치가 넘치는 가사로 풀어내어 듣는 이로 하여금 큰 공감을 이끌어 내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특히 이들의 앨범들 중에 빼놓을 수가 없는 ‘Question in the form of an answer’, ‘Fun DMC’는 올드스쿨 힙합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이 대거 실려 있으며 기교를 최대한 넣지 않고 깔끔하고 담백하게 랩을 재현한 ‘Tales of kidd drunkadelic’이 그 중에 더욱 각광을 받았다. 호텔 라운지나 칵테일 바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이들의 음악이 특별한 또 한 가지 이유는 오리지널 힙합 느낌을 필두로 재즈, 펑크적인 요소들을 가미하여 그들만이 표현 할 수 있는 묘한 그루브를 만들어 내기 때문인데 1999년 이들의 데뷔작 ‘The next step’과 2002년 발표한 ‘O.S.T’는 과거 올드스쿨의 대가들이 이끌어 왔던 사운드를 이들만의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더욱 높게 평가를 받았다.
힙합의 기본을 정말 잘 이해하며 무한한 변화를 시도했던 ‘People under the stairs’는 ‘Thes one’이 프로듀서겸 비트메이커로써 역할과 ‘Double K’가 디제잉과 전반적인 랩핑을 담당하여 안정적인 밸런스로 꾸준히 좋은 앨범을 내는데 힘쓰고 있다.
People under the stairs 앨범에 대해 소개
1. Question in the form of an answer (2000)
화려함을 거부하며 이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재치 넘치는 랩과 Jazzy한 느낌에 충실한 음반으로 샘플링의 활용을 적절하게 이끈 프로듀싱이 압권이다. 랩퍼가 되길 희망하는 사람들이 탄탄한 기본기를 배우기 위해 들을 정도로 오리지널리티한 느낌이 강하며 22곡이라는 방대한 트랙임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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