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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의 매력적인 슈퍼 스타의 음악들!

‘영화’하면 할리우드! 뮤지컬? 뮤지컬은 두말 할 것 없이 바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산업계의 중심이자 모든 뮤지컬 배우의 드림인 브로드웨이는 검증되지 않은 뮤지컬을 절대 올리지 않는다. 시즌마다 브로드웨이에 올려지는 새 뮤지컬은 30여편 밖에 되지 않고, 이 중에서도 냉정한 뉴욕 비평가들과 박스오피스의 티켓세일에서 살아 남는 작품은 4~5편에 불과하다.

그 만큼 꿈의 브로드웨이에 입성하고자 하는 실력있는 뮤지컬 배우들 또한 엄청난 경쟁을 하고 있다.

 

자, 그럼 이 험난하고 치열한 경쟁 속의 뮤지컬 세계에서 살아남은 대단한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

 

영화계의 아카데미라고 불리는 뮤지컬계의 아카데미인 토미 어워즈 남녀주연상은 기본이자, 작품의 흥행 뿐 아니라 작품성까지 뛰어난 작품 속 주인공인, 거기에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뮤지컬 배우 TOP3를 뽑아 그들의 음악들을 살펴 보았다.

 

우선 여성들의 마음을 단 번에 사로잡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마스크의 주인공, 뮤지컬 남자배우의 대표주자, 아담 파스칼(adam pascal). 부드럽지만 기품있는 보이스의 입증된 연기파 배우이자 뮤지컬의 여제, 앨리스 리플리(alice ripley). 그리고 맑고 순수함 가득한 보이스의 주인공인 미국 뮤지컬계의 슈퍼스타이자 공주님, 서튼 포스터(sutton foster)까지.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들의 매력적인 음악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자.

 

아담 파스칼(Adam pascal)

 

아담 파스칼은 데뷔부터 대단히 화려했다. 그의 첫 데chess_adam_pascal.jpg뷔작품은 그 이름도 유명한 [렌트 RENT]로 토니상과 퓰리쳐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렌트]는 지금의 그를 존재케 해준 그의 대표작으로, 1996년 주인공 ‘로저’와 ‘마크’역을 맡게 되면서 뮤지컬 배우로서 확실히 자리잡게 되는데, 바로 이 작품을 통해 1996년 토니 어워드 뮤지컬부문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얻게 된다..

[렌트]의 주인공 ‘로저’역할로 전세계에 뮤지컬 돌풍을 일으킨 이후, ‘아이다’, ‘캬바레’등의 작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뮤지컬 배우로, 우리나라도 뮤지컬계가 활발히 움직이게 되면서 2011년 3월 국내 내한공연까지 열 정도로 많은 국내 팬을 보유하고 있다.

뮤지컬 배우가 되기 전 밴드활동의 하고 있던 그는 뮤지컬 배우에 그치지 않고 락밴드를 만들어

자신만의 음악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여심을 흔드는 아담 파스칼의 보이스는 여심을 녹이기에 충분했고 가수로서의 매력 또한 한층 빛나게 된다.

 

아담 파스칼의 Civilian

 

43205.jpg이런 그의 목소리는 뮤지컬 속에서 뿐만 아니라 그의 앨범속에서도 들을 수 있는데, 바로 Civilian이다. 이 앨범은 아담 파스칼이 데뷔 전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락 밴드 활동을 했던 그의 성향을 그대로 보여준다. 바로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Beautiful Song'은 아담 파스칼만의 섹시함을 쏟아내 듯 락밴드의 시원스러움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그리고 'I'm With you'는 타이틀곡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 이지만 로맨틱한 남자의 부드러움을 그대로 드러내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는 어떤 여성의 마음도 흔들리게 할 만큼 부드럽고 달콤하지만 시원스러운 남성적인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Im With You Civilian  
 

앨리스 리플리(Alice ripley)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브로드웨이 공연 당시 <뉴욕 타임즈>는 “[넥스트 투 Alice-Ripley-guest-artist-page.jpg노멀]은 좋은 느낌을 뛰어넘어 완벽한 느낌이 드는 뮤지컬”이라고 극찬했으며, 퓰리쳐 상은 “이 작품은 뮤지컬이 다룰 수 있는 주제를 확장시킨 파워풀한 락뮤지컬”이라고 호평하였다.

이 대단한 작품의 대표 주연배우가 바로 뮤지컬계의 선도적인 여배우인 앨리스 리플리이다.

앨리스 리플리는 뮤지컬[넥스트 투 노멀 Next to Normal]에서 멋진 연기와 감동적인 노래로 2010년 퓰리쳐상 수상, 2009년 브로드웨이 토니 어워즈에서 무려 3개 부문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녀가 맡은 역할 ‘다이아나’는 남편에게는 아내이고 자식에게는 엄마이지만, 정신질환으로 인해 혼란을 느끼며 아픔을 겪고 있는 한 여인으로 그 역할에 몰입하여 감정을 전달해야 하는 뛰어난 연기력을 요하는 역할이었다. 이렇듯 연기와 노래까지 완벽히 표현해 깊은 정서적인 울림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준 그녀의 내공은 말이 필요 없을 만큼 대단하다 말 할 수 있다.  

 

그녀는 뮤지컬 뿐만 아니라 뮤지션으로서의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앨리스 리플리는 1991년 작곡을 시작하며 뮤지컬 배우를 넘어 음악활동의 움직임을 보이고, 2003년 자신의 이름의 밴드를 만들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 또한 대단했다.

 

앨리스 리플리의 Daily Practice

 

43183.jpg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었던 매력적인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그녀의 앨범 중

[ Daily Practice ]는 팝의 명곡들을 편곡하여 그녀만의 스타일로 변신시켰다.

특히 너무나도 유명한 U2의 'I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와 R.E.M의 'Everbody Hurts'를 자신만의 색깔로 노래함과 동시에 마치 전혀 다른 곡인 것 마냥 그녀 목소리 전체에 베어있다.

 

소개하지 않을 수 없는 이 앨범은 어쿠스틱한 통기타와 그녀의 목소로리 통해 마치 넓은 들판에서 부드러운 바람 속의 가을 향기를 맡는듯한 감동을 준다.

그녀의 부드럽고 잔잔하지만 에너지가 가득한 보이스를 듣고 있노라면 어찌 빠져들지 않을 수 있을까?

 
Everybody Hurts Daily Practice Volume 1  
 

서튼 포스터(Sutton foster)

 

suttonfoster.jpg1996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그녀는 이미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 잡았다.

2002년과 2009년, 2011년 각각 아우터 크리틱스 서클상 뮤지컬부문 우수 여배우상, 2002년과 2009년 각각 드라마 데스크상 뮤지컬부문 우수 여배우상 등 이 엄청난 상들을 휩쓴 것도 모자라, 뮤지컬 배우에게는 엄청난 영예인 토미 어워즈의 여우주연상을 뮤지컬 [애니씽 고즈 Anything Goes]로 2002년과 2011년에 걸쳐 2번이나 받았다.  실력으로 인정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그녀는 ‘그리스’뿐만 아니라 ‘애니’, ‘레미제라블’, ‘슈렉 더 뮤지컬’, ‘영 프랑켄슈타인’, ‘드라우지 쉐퍼론’ 등의 굵직한 뮤지컬들의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서튼 포스터는 단순히 뮤지컬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TV방송 활동으로도 활발히 움직이며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그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예술작품 활동도 하고 있는데, 예술적인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그녀의 그림은 그녀의 성격답게 순수함 가득한 상상력을 듬뿍 담고 있다. 이렇듯 배우를 넘어서 예술가의 모습까지 보여주는 다재다능한 서튼 포스터가 가장 중요시 하는 분야는 역시나 음악이다.

그녀는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펼쳐 나가며 많은 뮤지컬 음반 외에 솔로 음반도 선보였다.

그녀의 첫 앨범인 [Wish]는 그녀의 사랑스런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새로운 앨범인

[An Evening With Sutton Foster - Live At The Cafe Carlyle]은 카페에서 노래한 자신의 음악들을 그대로 전달하는 독특한 컨셉의 앨범으로, 이 앨범 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튼 포스터의 An Evening With Sutton Foster

- Live At The Cafe Carlyle

 

43213.jpg그녀는 무대에서 뿐만 아니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그녀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고 있는데, 바로 어느 작은 카페에서 사람들과 직접 호흡하면서 보여준 라이브 공연 실황 앨범이다.

바로 [ An Evening With Sutton Foster - Live At The Cafe Carlyle ] 인데 , 이 앨범은 재미있게도 노래 뿐 아니라 그녀가 관객들과 나누는 이야기들까지 그대로 녹음되어 있다.

이 앨범 중 ‘My Heart Was Set On You’는 그녀가 가진 목소리의 감성 중 가장 대표적인 느낌을 그대로 들려주고 특히 달콤하고 보들보들한 구름 같은 ‘Warm All Over’ 에서는 그녀의 목소리는 정말이지 사랑스러워서 듣는 이로 하여금 누구에게라도 당장 사랑에 빠질 듯 빠져들게 한다.

 

이미 뮤지컬을 통해 알려진 그녀의 노래 실력은 이 앨범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유쾌하고 귀엽기까지한 발랄한 그녀의 목소리부터 섹시하며 익살스러운 매력, 사랑에 빠진 부드러운 목소리까지 팔색조 그 이상의 목소리를 가진 그녀의 강추! 앨범이다.

 
Warm All Over An Evening with Sutton Foster - Live 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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