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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감성을 파고드는 목소리와 멜로디가 지나가는 사람도 잡을 정도로 강력한, 싱어송라이터 Julien May.
세계 최대의 음원 회사 중 하나인 유니버셜 퍼블리싱 그룹의 작곡가로 입사 한 후 Avril Lavigne, Jason Mraz, Korn 등의 음반 제작을 담당했던 프로듀서 The Matrix의 보조 작곡가로 활동하던 그는, 매주 4곡 이상의 아이디어를 쥐어짜내야 하는 메이저 작곡가 세계에 회의를 느끼며 내적인 방황의 시기를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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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회사를 박차고 나온 Julien May는 마음이 맞는 동료들을 찾던 중 데뷔 앨범을 계획 중이던 밴드 The New Cities를 만나 베이시스트로 합류,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2009년 데뷔 앨범인 [Lost in City Lights]를 발표했다.
같은 해 캐나다 최고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주노 어워드의 ‘최우수 신인 그룹’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고, Katy Perry, Black Eyed Peas, Avril Lavigne 등의 팝스타들의 공연에 초대되며 북미권에 촘촘하게 이름을 알리게 된 그는 꿈 같은 시간을 보내 던 중 다시 한번 ‘내 음악’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되었고, 밴드가 휴지기에 들어간 틈을 타 솔로 데뷔 앨범을 준비해 [Morning Sunshine]을 발매에 이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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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n May의 솔로 데뷔작인 [Morning Sunshine]은 바베이도스를 여행하며 쓴 곡들로 구성된 앨범이다.
사랑에 대한 풋풋한 마음과 설렘을 표현한 ‘Badly Hooked On You’, 아침에 일어나서 듣기 좋은 멜로디인 ‘Morning Sunshine’, 그리고 비 오는 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듣고픈 ‘Love the Rainy Days’까지 포크송의 진부하면서도 깊은 매력을 일깨워주는 곡들로 채워진 이 앨범은 이제는 흔해빠진 싸구려 단어가 되어버린 ‘힐링’에 대한 진지하고 진정성 있는 접근으로 볼 수 있다. (Julien May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 앨범을 ‘마음을 위한 마사지’라고 표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