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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커들의 못친소 페스티벌 Vol. 1

* 경고! 이 글은 웃자고 쓴 글입니다. 심각하게 읽지 마세요. 거북하시면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지구에는 60억의 인간이 모여 산다. 도플갱어가 있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59억의 다른 얼굴들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아! 최근에 한국의 여성들이 도플갱어화 되고 있지만 그건 논외로 치겠다.) 그런 다양한 얼굴은 유전자적 특성에 의해 태어날 때부터 정해졌고 그것이 그 사람의 일생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한마디로 태어났는데 아빠가 장동건, 엄마가 고소영이면 그는 신의 선택을 받은 것이라는 것이다.)

 

음악계에서도 잘생긴 얼굴로 혜택을 받은 사람과 함께 좀더 치열하게 실력으로 살아온 사람들도 있다.

 

이 글은 몇 주전 있었던 못친소 페스티벌처럼 록계에서 악전고투하며 실력으로 성장한 인물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모어뮤직 소속 2인의 락덕후(?)가 매우 공정하게 사심을 가지고 선정한 진짜 훌륭한 록커들 그 첫 번째

 

태초에 롤링스톤즈가 있었다. 믹 제거

 

Mick_Jagger.jpg롤링스톤즈의 2대 얼꽝 믹 제거와 키스 리처드는 록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가장 많은 일반인들에게 록은 실력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몸소 가르쳐준 분들이시다. 데뷔 당시 깔끔한 비틀즈와 대비되는 막사는 듯한 인상의 이분들은 개성이라는 단어를 십분 활용하며 록계를 주물렀고, 그들의 미모는 개성적이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포장되고 있다. 어떤 분들은 늙으면서 중후한 멋이 났지만, 이형님들은 지금도 여전하시다.

 

진정한 거장이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다양한 재능의 여전사… 핑크

 

pink.jpg남녀차별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기 때문에 여성 뮤지션도 포함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바……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은 다름아닌 Pink되시겠다. 2012년 AMA에서 보여준 그녀의 충격적인 퍼포먼스는 그녀가 여자 김병만 같은 느낌을 주기 충분했다. 남자 무용수를 압박하는 훌륭한 떡대로 전위적이라고 할 만큼 어려운 율동을 선보였는데 케샤라는 뛰어난 전사가 아니었으면 그녀도 분명 많은 이야기를 들었을 몸매인건 확실하다.

 

데뷔 때야 그렇다 치더라도 엄청난 부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혹은 더 심각한) 그녀의 얼굴에 박수를!!

 

Another One Bites the Freddie… 프레디 머큐리

 

Freddie001.jpg감히 이름을 올리기 두려운 분입니다만....

 

이미 고인이 된 분에 대해 좀 애매한 느낌도 있지만 확실히 이야기 하고 싶다.

 

프레디 머큐리 못났다!

 

패션 센스는 논외다. 그의 상체 탈의는 사실 보기에 좀 거시기하다. 물론 입고 있어도 그분의 용안을 보고 있으면 거시기 하다.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그가 열창하고 있을 때의 입 모양인데 정말 거시기 하다. 아무튼 그분은 거시기한 분이시다.

 

원래 두 락덕후가 쓴후 합치려고 했으나 두번째 덕후가 너무나 즐거워 하면서 방대한 양으로 쓰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2부로 나뉘어 올라갑니다.

 

누가 2부를 장식할 위대한 뮤지션이 누군지...당신은 이미 예상하고 계실겁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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