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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Club Records는 1982년, Hot Club De Norvege를 이끌고 있는 기타리스트 Jon Larsen설립한 레이블로 30여 년간 Jimmy Rosenberg를 비롯한 북유럽 집시 스윙의 일류 연주자들을 지원하며 350장 이상의 타이틀을 출시하는 등 집시 재즈 전반의 발전사를 함께 해왔다. 특히 Hot Club Records을 통해 나온 음반의 대부분은 ECM에서 700장이 넘는 앨범 레코딩을 담당했던 엔지니어 Jan Erik Kongshaug의 손을 거쳐 고음질, 고음악성의 사운드를 자랑한다.
Jon Larsen과 Hot Club Records는 2006년, Frank Zappa의 음악을 모티브로 한 Zonic Entertainment까지 설립해 운영하며 집시 재즈를 넘어 전위적인 현대음악으로 까지 그 저변을 넓히고 있다.
Hot Club De Norvege는 Hot Club Records가 설립 되기 전인 1979년, Jon Larsen이 어린 시절부터 함께 연주활동을 하던 Finn Hauge(바이올린, 하모니카), Per Frydenlund(기타), Aarbostad(베이스)와 결성한 재즈 밴드로, Django Reinhardt의 음악을 모토로 하며 시작해 30년 동안 꾸준히 프렌치 스윙의 향수를 표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