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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Remains의 시작은 Shadows Fall의 창단 멤버이자 보컬 이었던 Philip Labonte이 멤버불화로 팀을 탈퇴한 19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Shadows Fall에서 거의 쫓겨나다시피 해고당한 Philip Labonte는 탈퇴 3일만에 녹음장비를 빌리러 다시 자존심을 굽히고 Shadows Fall을 찾아 갈만큼 열정으로 가득 차 있던 인물이다.
그리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고 All That Remains의 멤버 구성을 갖춘 Philip Labonte는 로컬 씬에서의 라이브 활동과 함께 데뷔 앨범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결성 3년만인 2002년 Killswitch Engage의 베이시스트 Mike D'Antonio와 기타리스트 Adam Dutkiewicz의 도움의 도움으로 [Behind Silence and Solitude]을 발표해 평단으로부터 “최고의 멜로딕 메탈코어”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미디어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The Crown, Darkest Hour, Arch Enemy 등 유명 메탈 밴드들의 서포트 밴드로 여러 차례의 미국 투어를 이후 2004년, 데뷔 앨범과 동일한 스튜디오 라인업으로 제작한 두 번째 앨범 [This Darkened Heart] 또한 호평을 받으며 메탈 씬의 이너서클에 서서히 접근하게 된다.
세 번째 앨범인 2006년 작 [The Fall of Ideals]은 All That Remains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탈 밴드 대열에 합류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작품이다. 첫 빌보드 앨범차트 진입을 성사시킨 이 앨범은 헤비메탈의 찬연한 여명이자 서정적 헤비니스의 정점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2년 후 발표해 빌보드 앨범차트 10위까지 올라간 [Overcome]과 함께 메탈코어의 필청 앨범으로 손꼽히고 있다. |